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부시의 푸들, 노무현의 모가지 === 2004년 진중권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여야 세력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대서 논란이 되었다. '다들 제정신이 아니다' , '노무현과 그 일당들이 저지른 범죄나 마찬가지', '노빠 광신도', ;지금 김선일씨의 자리에 가 있어야 하는 사람은 노무현씨와 유시민, 그리고 파병 찬성한 여야 의원들'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0246086|#]] 등등 파병에 찬성한 당시 야당 의원들까지 포함하여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. 이 막말의 임팩트는 상당해서 진중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고평가하거나 그립다고 하는 늬앙스의 말을 할 때마다 아직까지도 종종 친노/친문 지지층 사이에서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언급이 되고는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